재 단 소 개


법 인 현 황
비 고
법인명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
설립일자1954년 4월 28일
대표자도병권
산하시설대구아동복지센터
아동복지
대덕노인종합복지관
노인여가복지
대덕재가노인돌봄센터
재가노인복지
대덕재가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복지
(장기요양기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따뜻한 돌봄,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 이야기"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의 역사는 한국전쟁 직후의 어려운 시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쟁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부모를 잃거나 보호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린 아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돌보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한 사람이 나섰습니다. 바로 대덕재단의 설립자인 도영춘 선생입니다.


도영춘 선생은 전쟁 이후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들을 외면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대구 지역에 전쟁고아들을 위한 보호시설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성고아원, 이후 대성원으로 이어지는 시설의 시작이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상처 입은 아이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작은 공동체였습니다.


당시 고아원 운영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전쟁 직후의 사회적 환경은 매우 열악했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식량과 생활물품조차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도움과 후원, 그리고 설립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들은 보호받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대성원은 많은 아이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회적 책임은 하나의 사회복지법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입니다.


“큰 덕으로 이웃을 섬긴다”는 의미를 담은 대덕재단은 설립자의 정신을 바탕으로 아동복지에서 시작하여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복지 영역으로 활동을 넓혀 왔습니다.


오늘날 대덕재단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동양육시설 대구아동복지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대덕노인종합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대덕재가노인돌봄센터

방문요양기관 대덕재가노인복지센터


이러한 시설들은 아동과 노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70여 년의 시간 동안 대덕재단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 왔습니다.

전쟁고아를 보호하던 작은 시설에서 시작된 복지의 실천은 이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덕재단은 앞으로도 설립자 도영춘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사람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지키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