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소개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은 설립자 도영춘 선생의 헌신적인 사회복지 정신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도영춘 선생은 한국전쟁 이후 가족을 잃고 보호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린 수많은 아이들의 현실을 보며, 이들을 돌보는 일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사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념은 결국 대구 지역에 전쟁고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성고아원(대성원)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의 고아원 운영은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전쟁 직후 사회적 기반이 부족했던 시기였기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과 물품은 대부분 지역사회의 후원과 이웃들의 도움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영춘 선생은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선생이 실천한 복지는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교육과 인격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시설이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삶의 희망을 키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후 지역사회 복지 활동으로 확장되었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이 설립되어 아동복지뿐 아니라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복지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도영춘 선생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따뜻한 돌봄의 정신입니다. 이 정신은 현재 대덕재단의 모든 사회복지 활동의 바탕이 되고 있으며, 재단은 설립자의 뜻을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
설 립 자 도 영 춘